1.       피신청인들의 방해행위 및 방해행위에 아무런 이유없음에 대하여

(1) 피신청인1 @@@은 2015년경 사단법인 **********원협회 구로지부장으로 근무했던 자이고(현재도 그러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), 피신청인2는 장애인으로 추정되는 자로서 위 @@@과 함께 현장에서 방해행위를 하는 자입니다.  

(2) 피신청인1 @@@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, 주로 몸싸움 등의 용역이 필요한 곳이나 유치권 점유 관련하여 공사업체의 점유 위임을 받아, 직접 또는 장애인 인부를 공급하는 일을 하는 자로서, 공사관련 일을 하는 자가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