횡령죄 고소장 양식으로서 실제 고소수행사건입니다.

<본문내용 중 발췌>

피고소인 설균*은, 같은 성백*은 주식회사 덕영**의 대표이사 및 비등기이사인 자들인 바, 공모하여,

200*. *. **. 피고소인 설균*이 대표이사로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**** 소재 주식회사 덕**** 사무실에서, 사실은 별지목록 1~4 기재 부동산들의 매매대금으로 고소인지분에 해당되는 매매대금 546,607,641원 까지 포함하여 총 605,500,000원을 위 덕****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받더라도 고소인을 대신하여 양도소득세를 납부한 후 고소인의 지분 몫에 해당하는 매매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이었음에도, 고소인에게는 “자신들이 운영하는 덕****의 명의로 고소인 지분에 해당되는 매매대금까지 같이 수령하여, 법인인 덕****을 통해 양도소득세를 납부하면 양도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으니, 덕****로 매매대금 모두 수령한 후 양도소득세를 납부하고 나머지를 지분비율대로 나누어 분배하자”라고 거짓말 하여,